엊그제는 밤을 설쳤다.
영준이랑 만나서 프린트를 출력하다가 잠시 나와서 먹은 레드불이 말썽이다.
배도 아프고, 잠도 안오고, 준비해야 되는 입사서류때문에 신경이 쓰여서
긴장을 풀수가 없다.
나고야워크샵을 갈 때. 너무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. 근데 여행은 그 때만큼 재밌게 간 것도없다.
이런 긴장도 재미있는 여행을 위한 워밍업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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